2010, 2월 어느날, 이안공간에 찾아오신 ELLE a Seoul 강보라기자님과 포토그래퍼님들. 그리고 그곳에 실린 김정은 편집장님의 이야기와 이안의 사진들. ELLE a Seoul 3월호에서 볼 수 있다.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when 2013.05.16 – 19 where 강남역 아이파크I(L107) EXPIRED EDITION -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
. . 1936년 『타임』과 『포춘』을 설립한 헨리루스의 손에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