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월 어느날, 이안공간에 찾아오신 ELLE a Seoul 강보라기자님과 포토그래퍼님들. 그리고 그곳에 실린 김정은 편집장님의 이야기와 이안의 사진들. ELLE a Seoul 3월호에서 볼 수 있다.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창이 없는 집’을 가정해보자. 그 집은 빛이 들어오지 않고 바람이 통하지 ...
1946 년-1960 년, "부산에서 서울로", 예술에서 ...
윤정미 소개 1992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