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월 어느날, 이안공간에 찾아오신 ELLE a Seoul 강보라기자님과 포토그래퍼님들. 그리고 그곳에 실린 김정은 편집장님의 이야기와 이안의 사진들. ELLE a Seoul 3월호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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