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장면의 탄생」 갤러리 룩스 2015년 1월 22일(목)-2015년 3월 24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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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185번지에 위치했던 갤러리 룩스가 2015년 1월부터 옥인동에서 새로운 시작을 한다.
갤러리 룩스는 1999년 인사동에서 사진전문갤러리로 출발해 그 동안 500여 회 넘는 전시를 개최했으며, 권태균, 김창겸, 안창홍, 최봉림 등 중견 작가들의 깊이 있는 감각의 전시를 기획했다. 또한 2008년부터 매년 신진작가 공모전을 통해 김태동, 성정원, 원범식, 정경자 등 젊은 작가들의 감수성을 선보여 왔다.
갤러리 룩스의 심혜인 대표는 “새로운 공간 옥인동에서는 사진 이외에도 여타 장르의 다양하고 의미 있는 전시를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새로운 공간 옥인동에서의 첫 전시는 《장면의 탄생》이다. 본 전시는 박진영 작가가 기획하였으며, ‘익숙한 상황을 자신의 언어로 풀어내는 형식’의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장면의 탄생》 1부와 2부로 나뉘어 전시된다. 1부는 1월 22일(목)부터 2월 21일(토)까지로 권오상, 김도균, 박승훈, 박진영, 백승우, 원성원, 윤정미, 이윤진 등이, 2부는 2월 25일(수)부터 3월 24일(화)까지 권오철, 김두하, 김용태, 김익현, 김진희, 김흥구, 윤승준, 차주용, 최중원, 홍진훤 등이 전시한다.

≪장면의 탄생≫
*전시기간: 2015년 1월 22일(목)-3월 24일(화)
*전시장소: 갤러리 룩스
*관람시간: 하절기(3월 – 10월) 화요일-일요일 오전 11시 – 오후 7시
동절기(11월 – 2월) 화요일-일요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매주 월요일 및 신정, 구정, 추석 당일 휴관
*오프닝: 2015년 1월 22일(목)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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